최근에는 집에서 먹은게 별로 없다...
알리오올리오랑 gs에서 파는 베이컨소시지로 떼운 어느 저녁밥. 짠+짠의 조합이라 물을 많이 마셔야했다. 베이컨소시지를 전자렌지로 데우지 않고 마늘과 함께 팬에 구워서 그런지 불맛이 살아나서 좋았다.

일본 고체 카레에 돼지고기, 양파, 방울토마토를 넣어서 만들었다. 카레에 토마토를 넣으면 새콤한 맛이 살아서 자주 넣는다.

동네 푸드트럭 햄버거
패티+양배추+케찹,마요네즈
가끔은 이런게 땡긴다

언젠가 해먹은 닭가슴살 덮밥

밥솥으로 만든 바나나케이크

닭튀김 샐러드

애플 팬케이크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취생요리 20170326  (0) 2017.03.29
자취생요리 20170319  (0) 2017.03.19
자취생요리 20170312  (0) 2017.03.12
자취생요리 20170305  (0) 2017.03.05
자취생 요리 20170219  (0) 2017.02.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