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青い空に 溶けそうさ
푸른 하늘에 녹아들 것 같아
白いシャツ 君の声
흰 셔츠의 네 목소리
洗いたての微笑みで
금방 깨끗해진 미소로
僕を抱きしめる
나를 안아온다

君の長い髪に
네 긴 머리에
そっとキスを返して
살짝 키스를 돌려주고
優しく揺れる瞳
다정히 흔들리는 눈동자를
見つめてる
바라본다

*Yes I'm
그래 난,
君に出会った あの瞬間
너를 만난 그 순간
僕は恋に落ちた
나는 사랑에 빠졌다
切ない思い出も
애달픈 추억도
風の中 消えていった
바람 속으로 사라졌다

ずっと前から 探していた
오래 전부터 찾고있던
そんな気がするのさ
그런 느낌이 들어
いつのまにか君を
어느새 너를
離せない 僕がいるから
놓을 수 없는 내가 있으니까

2절)
強い日差し 手をかざし
강한 햇살을 손으로 가리고
君は陽気にはしゃぐ
너는 쾌활하게 떠들어댄다
僕の横を すり抜けて
내 곁을 빠져나가서
軽くステップ刻む
가벼운 걸음을 새긴다

あきれたふりをして
기막힌 체 하며
背中を向けた僕に
등을 돌린 나에게
目隠しをして
눈을 가리고
そっと よりかかる
살며시 몸을 기댄다

**Yes I'm
그래 난,
いつでも僕は まぶしいほど
언제나 난 눈부실 정도로
君を感じている
너를 느끼고 있다
今すぐつかまえて
지금당장 붙잡아
折れるほど抱きしめたい
부러질만큼 끌어안고 싶다

ずっと前から 探していた
오래 전부터 찾고있던
そんな気がするのさ
그런 느낌이 들어
いつのまにか君を
어느새 너를
離せない 僕がいるから
놓을 수 없는 내가 있으니까

どんな時でも 君を守り続けるよ
어떤 때라도 널 지켜갈거야
悲しい夜も いつも2人で
슬픈 밤도 언제나 둘이서
生きよう
살아가자

*반복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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